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덕 케이짱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한국과 중국의 전쟁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경제적 이익이 없었다. 그래서 발생한 장기 공황으로 실업자와 노숙자가 증가한다. 그래서 집권여당에 대한 불신은 나날이 커져갔고, 정권 유지에 위기감을 느낀 극우 성향의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분노를 외부로 돌리기 위해 위험한 결정을 내린다.[* 친일 성향 미 의원에게 거액의 로비를 하고 일본이 단기간에 독도를 점령하면 미국이 휴전을 종용하기로 밀약을 맺는다.] 독도의 영유권보다 정권유지가 먼저인 일본 정부는 독도에 자위대를 투입한다. 청와대 대변인은 그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국토 침탈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에서도 용납 될 수 없고 일본의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 후 일본은 대마도(쓰시마섬)이즈하라시로 중부방면대 10전차대대 74식 전차 2개 중대 병력을 이동한다. 그 다음 독도에서 해상자위대 제3호위대군과 서부항공방면대 소속 F-15J 30기와 대구에서 날아온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끼리 교전이 발생한다. 먼저 해상 자위대의 함선이 SM2 미사일로 F-15K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자위대의 화력이 국군보다 앞서지만 국군은 주눅들지 않고 공격한다. F-15J는 제공 전투기지만 F-15K는 전천후 전투기라 공중전에서 다소 불리하다.[* 다만 실제 F-15K는 F-15J와의 공중전에서 딱히 불리하지 않다.] 그리고 자위대는 C-2 전자전기로 한국군의 통신과 레이더를 교란시키고 있었다. 심지어 자위대는 [[F-35]]까지 동원한 상태여서 장비와 병력 모두 한국군이 열세인 상태였다. 그래서 아군의 피해는 점점 늘어났고, 전자전기 때문에 공중전도 더 어려워졌다. 그래도 아군은 최대한 열심히 싸웠고, 가볍게 이길거라고 생각했던 자위대는 적잖이 당황했다. 그때 후미에 있던 F-2가 한국 해군을 향해 접근했다. 전력상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면서 해상자위대에게 하푼 미사일을 날린다. 하지만 해상 자위대의 이지스함은 가볍게 하푼 미사일을 요격한다. 1함대는 제3호위대군과 배수량도 세 배정도 차이가 났고 제 7기동전단은 제2호위대군에게 가로막혀 지원을 할 수 없었다. 1함대가 막아내지 못한다면 독도를 빼앗기는 상황이었다. 해군의 전력차는 공군보다 더 심했지만 목숨을 아깝게 여기지 않고 눈물겨운 사투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전력차는 쉽게 극복 할 수 없었고 , 자위대의 공격은 더 세져갔다. 그 때 청주공항에서 8대의 F-35가 날아왔고 1함대를 노리는 F-2를 공격해 격추시켰다. 그러나 해상자위대의 공격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F-35도 격추당했고 대한민국 공군의 신호는 점점 줄어들었다. 결국 이 전투는 소모전으로 흘러갔고 수가 적은 한국군이 더 불리했다. 결국 제 1함대는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고 다른 F-2는 독도경비대의 시설을 공격한다. 그리하여 독도경비대의 방어시설은 무력화됐고 독도경비대는 통신이 두절되었다. 정부는 전시체제를 선포하고 언론들은 일본의 독도 침공을 일제히 보도한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반일시위가 일어난다. 그리고 일본 방송사들은 한국을 폄하하는 방송을 내보낸다. [[개소리|일본 방위성 대신 기시 노부오는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봐도 국제법상 완전한 일본의 영토이고, 일본의 고유영토를 수복하여 기쁘다고 성명을 발표한다.]] 일본 네티즌들은 자위대의 독도 침공 소식에 대해 무뇌성 댓글을 남발한다. 그 후 한국군은 일본 대마도에 있는 레이더 기지를 부산 영도에서 사거리 연장탄을 장착한 [[K-9 자주곡사포]]로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다. K-9 자주곡사포에서 발사한 포탄은 대마도 해안 경비대에게도 떨어져서 지옥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괴했다. 자위대에게는 현무,천무,에이태킴스 미사일 풀코스가 준비되어있었다. 이 미사일들은 대마도 뿐만 아니라 일본의 주요 공군기지와 항만시설을 타격했다.이로 인해 서부항공방면대 주요 항공기지 80%이상이 파괴되었다. 그 후 대마도 해상에 제2호위대군에 제3호위대군까지 합류한다. 한국군은 남해에 이동식 발사대를 설치하고 해상자위대에게 미사일을 발사한다. 남해안 길목을 막던 해상자위대는 SM 2를 발사하여 요격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전멸당한다. 그 후 부산 앞바다에서는 국군이 일본에 상륙을 시도한다.[* 국군은 부족한 상륙함애 민간 선박까지 사용해 상륙을 진행한다.] 자위대는 F-35와 F-2를 이용해 상륙을 저지하려고 했으나 제2호위대군과 제3호위대군까지 전멸한 상태에서 제7기동전단도 합류해 있던 상태라 쉽게 격추당한다. 한국 공군도 피해가 있었지만 큰 피해 없이 상륙을 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